브로드컴 Broadcom Inc / [AVGO] AI시대가 더 커질수록 무조건 따라서 성장 할 수 밖에없는 종목.

2024. 1. 2. 02:35경제학으로 미국주식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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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

Broadcom Inc / AVGO  나스닥 

 

 

이 회사는 다양한 반도체 및 인프라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설계, 개발 및 공급하는 글로벌 기술 회사입니다.  주요 사업 부문에는 반도체 솔루션과 인프라 소프트웨어가 포함되어 있으며, TSMC AMD 엔비디아 삼성전자 등과같은 기업과 많은 협력 및 경쟁을 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주된 사업분야 반도체 솔루션 부문에는 모든 제품 라인과 지적 재산권(IP) 라이선싱이 포함되어 있으며, 수익구조가 전세계를 대상으로 다각화되어있는 초인류 글로벌 기업입니다. 주력매출 사업으로 인프라 소프트웨어 부문에는 메인프레임, 분산 및 사이버 보안 솔루션, 파이버 채널 스토리지 영역 네트워킹(FC SAN) 비즈니스가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시장규모가 점차 커지고 AI에 대한 기술혁신이 많이 이뤄짐에 따라서 데이터 센터, 서비스 제공업체, 엔터프라이즈 및 임베디드 네트워킹 애플리케이션에서 데이터 이동을 관리하기 위한 반도체 솔루션을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숫자는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독과점성 사업분야도 엄청 늘어나는 추세이다보니 목표주가 상승은 지속적으로 되는중이고 가이던스도 매번 굉장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다양한 무선 주파수 반도체 장치, 무선 연결 솔루션, 맞춤형 터치 컨트롤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유도 충전 솔루션을 제공하고있는데, 품질이 좋아서 굉장히 깊은 유대관계를 형성하고있는 고객사가 많은 상태입니다.

 

 

상장정보

 

 
나스닥 증권거래소
USD
2023-10-29
    상장일                                                 2016-02-01
468,140,569
시가총액       $522,561,910,146  678조 8,079억원

 



몸집이 커지다보니 다양한 플랫폼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계획, 개발, 자동화, 관리 및 보호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체계적으로 공급운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2023년1월1일까지도 주가는 굉장히 좋은 모습으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긴한데, 반도체 시장이 이제는 너무 과열되었다는 평가도 많이 받는중이라, 2024년에는 큰 조정장이나 횡보세가 올 수 있다는 경고도 많긴 합니다. “인공지능(AI)을 둘러싼 기대감으로 엔비디아를 비롯한 빅테크 기업들이 올해 역사적인 상승랠리를 기록했지만 내년에는 상승여력이 제한적일 것”이라며 “과매수 구간에 진입한 만큼 차트 흐름이 역전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전했다. “일부 투자자들은 빅테크 기업들이 ‘새로운 슈퍼 붐(New Super Boom)’을 시작했다고 평가하고 있지만 정반대 상황이 연출될 것”이라고도 했다. 위 글에서 볼 수 있듯이 단기간내 엄청 빠른 상승을 보이며 우상향해왔기때문에 최고점 매수는 너무 많이 하지않는게 안전해 보이긴 합니다. 또 주의해야할점은 내부자 거래가 계속해서 많이 나오는중인데 최고점이라 생각해서 그런건지? 장내매도가 굉장히 많이 나오긴 하네요 사장 겸 CEO는 2023년 12월 21일에 회사 주식 20,000주를 매각했습니다.이 거래는 주당 평균 $1,122.46의 가격으로 실행되어 총 가치는 $22,449,200입니다. 이 거래에 따라 Broadcom Inc.에 대한 내부자의 지분은 그에 따라 조정되었습니다.

 

물론 미국은 경영자들이 장내매도 한다고해도 자산운용사나 , 기관투자자들이 매집해주고 더 올려줄지 말지를 결정하니까 큰 변수는 아닙니다 성과를 못만들면 창업주라고해도 해고해버리는게 미국기업들의 운영방식이라, CEO매도는 그다지 크게 중요하게 해석되는 요소는 아니죠 , 다만 그렇다하더라도 장기간 매수보다는 매도가 많다는게 사실 고점이 아닐까 우려스러운점이 계속 부각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Broadcom Inc.의 내부자 거래 내역을 보면 지난 한 해 동안 내부자 매도가 매수보다 더 많은 패턴을 보였습니다. 내부자 매도는 14건, 내부자 매수는 2건에 불과해 내부자가 주식을 매수하는 것보다 매도하는 경향이 더 큰 추세를 나타냅니다. 

 

물론 호재인 부분도 많습니다 워낙 이쪽섹터가 성장력이 좋고 , 지수매수도 대량으로 나오는쪽이라 사람들이 엄청 기대감을 갖고있고 욕심도 많이 내고있는 분야이죠 글로벌 반도체 시가총액 상위권에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등 비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이 대거 이름을 올리고 있다. 정보기술(IT) 전방산업 수요가 위축되면서 사이클 산업인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이 주춤한 반면 인공지능(AI), 전기차 등 신성장 산업에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비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의 성장성이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18일(한국시간) 미국 컴퍼니마켓캡에 따르면 현재 글로벌 반도체 시가총액 1~3위는 엔비디아(1조2076억달러), TSMC(5318억달러), 브로드컴(5289억달러)이 차지하고 있다.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은 팹리스, TSMC는 대표적인 파운드리 기업이다.

그 뒤로 종합반도체기업(IDM)이면서 메모리 반도체가 주력 사업인 삼성전자가 시가총액 3358억달러로 4위다. 삼성전자는 2018년만 해도 글로벌 반도체 시가총액 1위에 올랐지만, 5년 만에 3계단 내려앉았다.

ASML홀딩과 어드밴스트 마이크로 디바이시스(AMD) 시가총액이 각각 2971억달러, 2248억달러로 삼성전자를 바짝 쫓고 있다. 삼성전자와 같은 IDM인 인텔은 시가총액 1946억달러로 7위다. 삼성전자와 메모리 반도체 섹터에서 경쟁하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899억달러로 13위다. SK하이닉스는 786억달러로 17위에 올랐다. 전반적으로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이 비메모리 반도체 대비 시가총액 순위가 낮은 걸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최근 브로드컴이 글로벌 반도체 기업 중 가장 가파른 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최근 7거래일 연속 상승한 브로드컴 주가는 이달에만 22% 오르며 역사적 신고가를 경신했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에 맞춤형 반도체 칩(ASIC)을 공급하는 브로드컴은 수익성이 뛰어난 기업이다. 2023년 4분기(8~10월)에 매출액 92억5900만달러를 기록했는데, 영업이익은 57억4700만달러로 이익률이 62%에 달한다. 강재구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AI 모멘텀으로 좋아지는 실적 덕분에 배당금도 14% 상향했다"고 밝혔다.

 

위 내용에서 볼 수 있듯이 AI가 발전함에 따라서 빅테크 회사들의 새로운 주문량도 엄청 증가하게 될테니까 브로드컴의 성장력도 예상치보다는 훨씬 더 높고, 빠르게 올라갈 수 있다는점을 명심해야하는 상황이긴 합니다 미국주식은 가치투자로 접근하면 실패하지 않고 계속해서 큰 수익을 주기때문에 차근차근 잘 모아가시면 시장평균 수익이상을 벌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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