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말, 5월초 연준의장이 어떤말을 할까?

지금 지표상으로는 3월부터 경기침체 신호가 나온다고하는데

 

미국이 GDP가 너무 잘나오고 있죠

 

거기에 심지어... 고용률도 너무 좋아서 사실 금리인하를 할 필요성이 없는 상태입니다.

 

이런 상황이면... 금리인하를 기대하는 사람들입장에서는 지옥의 연속이죠 

 

더군다나... 국채까지 계속 튀어오르고 금리인하 횟수나 , 기간까지 뒤로 밀리니까 환율은 더 상승압박 받고있구요

 

우리나라처럼 원자재를 수입해서 이용하는 나라입장에서는 비싸게주고 사와서 사업해야하니까.. .경쟁력도 완전히 떨어지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연준의장이 어떻게든 빨리 금리인하에 대해서 이야기해주면 좋겠는데 

 

지금은 시장전체는 디플레이션만 언급하고 있고, 미래가 어둡다고만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연준의장은 뭐... 계속 앞으로도 지표를 토대로 금리인하를 언제할지 결정하겠다 라고 하는데 

 

주택가격이 빨리 내려오고 유가도 안정화되어야 CPI가 내려오지않을까 싶습니다

 

 

그럴려면 경기침체가 확실하게 여기저기 나타나야하는데 지금은 미국경제가 너무 튼튼하고 좋네요 

 

 

이런 상황으로 가게되면... 우리는 사실 똑같이 버티기전략으로 가는 수 밖엔 없을겁니다 

 

금리인하를 빨리한다는 생각보다는 5년뒤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가지고 천천히 뒤에서 관망하는 식으로 대응해야할것 같습니다. 

 

 

미국이 금리인하를 안해주면 우리나라도 전반적으로 타격이 크긴할텐데... 어쩌겠습니까... 이게 우리 운명인것을...

 

뭐 여튼 2024년도는 파월이랑 옐런이 큰 악재가 나와도 다 막아주고있으니까 GPD도 유지되고 

 

전반적으로 계속 다우와 나스닥은 박스권으로 길게 늘어질것같습니다

 

큰 급락조정시에는 대량매수로 비중확대 대응하다보면 계속 큰 수익벌 수 있는건 유지될것 같네요 

 

문제는 미국말고 다른나라들이 문제겠죠....?

 

 

다들 살아남으려고 발버둥치고있으니까요 

 

 

특히 중국이 지금은 완전 경제가 죽었는데... 공장이 다 멈춘것같습니다

 

이제 미국이 돈을 다 흡수하는 형국이니까 중국도 옛날처럼 부자로 편한 삶을 살순 없겠죠 

 

하나둘 망하는기업들이 더 늘어날 전망이니까요 

 

 

그러면... 이제부터는 미국이 다시 부활하는 시대로 갈것같고, 다우와 나스닥은 인플레이션 가격인상으로 

 

가치평가가 확연하게 달라지는 시점이 분명 다시 올겁니다. 

 

 

그러니까 이제부터는 차근차근 걱정하지마시고 중장기적으로 롱베팅 잘 하시면 될것같습니다. 

 

 

미국이 언젠간 또 급락조정은 있겠지만, 그건 먼 미래이야기고

 

지금은 예민하고 민감하게 모든 악재를 처리하고 미국자체 경제를 살리기위해서 노력할거라 봅니다

 

그래서 다우와 나스닥이 이제껏 올라왔던거겠죠 

 

미국이 내년에도 그리고 내후년에도 계속 성장력을 유지하고 발전할거라고 보고있는거니까요 

 

 

여튼 파월연준의장은 이번에도 규칙성에 대한 발언을 주로할것같고 

 

지표가 아직은 변화를주기 어렵다 라는 이야기를하면서 

 

금리동결로 버티기 들어갈거라고 봅니다. 

 

 

그러니까 단기조정나오면 계속 비중확대해서 반등단타 대응하시면 될것같네요